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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이 돌아온다
90년 IBM의 라이벌이자 ...
황승환
감성은 애플에만 있는 게 아냐, 커세어 키보드
커세어(CORSAIR). 날...
이유혁
레이디 가가와 애플이 만나면?
난 가끔 애플 광고를 검색해...
이유혁
[브랜드를 그리다] 세상을 바꾸는 한 장의 티셔츠 : 파타고니아 리스판서빌리-티 (Responsibili-Tee)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되살리려 노...
김태연
턴테이블 세계로의 여행 : 턴테이블 대표 브랜드 초기 모델
린, 프로젝트 오디오...
소리샵
[브랜드를 그리다] 더 좋은 경험이 주는 즐거움 : 브런트(Brunt)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보고 듣고 느...
김태연
[Buy wisely] 에비에어 서큘레이터, 어떤 것을 사야하나?
날씨까지 걱정해야 하는 이 ...
박세환
[브랜드를 그리다] 항공기술이 집 안으로 들어오다 : 에비에어(Aviair)
여름의 시작, 6월. 이것은 곧 하...
김태연
[Homo consumus] 탁구대가 사고 싶어지는 날이 올 줄 몰랐다 :  You & Me Standard
You are what yo...
신영웅
[아이폰 7 플러스] 넌 감성이었어
어떻게 달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을...
이유혁
인스타그램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브랜드는?
"인스타그램이 비즈니스에 참 좋은데...
박병호
87년째 진짜 사나이, 지포(Zippo)
1942년 무렵, 미군(...
이유혁
“하늘 아래 같은 반지 없다” – 아크레도(acredo)탐방기
브랜드에 관한 글을 쓰고 있자니, ...
박병호
라인프렌즈 컬래버레이션 열전 – 곰돌이의 글로벌한 친화력, 어디까지?
귀여운 캐릭터라면 역시 라이...
박세환
무너진 페블, 킥스타터 잔혹사
"마치 혜성 같았다." ...
이유혁
통신사는 줄 세우고, 애플은 줄 서고 – 아이폰 출시 첫 날의 기억들
지난 2일 아이폰Xs, Xs Max...
박병호
보쉬(Bosch)의 속살
필름, 카메라로 유명한 후지필름은 ...
이유혁
애쉬크로프트의 정수, 류노스케에 담긴 안경의 가치
올 초 에디터가 직접 쓰고 있는 안경...
박병호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 기술의 만남, 인스탁스 스퀘어 SQ10
사진은 아날로그(Analog)일까? ...
세아향 유현수
변하지 않는 것을 답하다. 일레븐플러스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 &nbs...
박병호
후지필름, 레트로를 담다
'Being Kodaked'라는 표현...
박병호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북유럽의 진수, 비파(vifa)
스피커는 소리를 내는 많은 유닛들로 ...
박세환
일상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다. 다이슨(Dyson)
다이슨(Dyson)이라는 브랜드는 어...
박병호
사람을 관찰하고 조화를 디자인하다. 플러스마이너스제로(±0)
벽에 걸린 환풍기. 무심코 줄...
박병호
[구매가이드] 폴스미스의 감성이 덧대인 멋진 소품들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박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