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이 문화충격을 받는 것 중 하나는 카페에서 테이블 위에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지갑, 가방 등을 두고 자리를 비워도 멀쩡히 잘 있는 거라고 합니다. 외국에서 저랬다간 도난 당하기 십상이죠.

 

그래서인지 이런 노트북 케이스가 나오나 봅니다. 노트북을 진짜 노트북처럼 위장할 수 있는 케이스, BookBook Vol. 2입니다.

 

디테일한 디자인이 빈티지한 노트북입니다. 오래된 백과사전을 얇게 만들어 놓은 듯한 모습인데요. 가죽 재질을 사용해 더더욱 그렇게 보입니다. 지퍼 손잡이조차 책갈피처럼 보이죠.

 

내부에는 노트북을 보호하기 위해 부드러운 마이크로 화이버 재질을 사용했고, 충격 흡수를 위해 단단한 재질을 덧대었다고 합니다.

 

BookBook Vol. 2는 맥북 12인치, 13인치, 15인치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79.99달러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