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아이폰 케이스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지금 소개할 제품은 조금 특이한 제품입니다. 세로로 세울 수 있게끔 설계되어 있어 거치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 케이스죠. 어찌나 잘 세우는지 제품명도 ‘iStand 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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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이 세우는 건 아니고요. 아이폰 독에 세웠을 때처럼 비스듬한 각도로 세울 수 있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 두고 보기 딱 좋은 각도죠. 뿐만 아니라 3,0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꼭 아이폰 독을 케이스 형태로 바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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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nd 7을 착용했을 때 두께는 12.9mm입니다. 애플의 배불뚝이 정품 케이스의 두께는 14.5mm죠. 배터리 케이스라기엔 얇습니다. 홈버튼 아래쪽으로 길어지는 설계는 아쉬운 부분이지만요. 무게는 확인할 수 없지만 3,000mAh 보조배터리가 들어 있다면 어느 정도 묵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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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nd 7은 세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와 거치대 기능만 제공하는 스탠다드 모델과 3.5mm 오디오 단자가 탑재된 A 모델, 무선충전 기능까지 지원하는 Pro 모델로 구성되어 있죠. 무선충전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Qi 방식을 사용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아이폰 6, 아이폰 6s, 아이폰 7 그리고 아이폰 7 플러스 모델까지 포함해 총 6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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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and 7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금액은 39달러(스탠다드 모델)며 배송은 2017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세워 놓을 일이 잦은 분들께 좋은 제품인 것 같네요.

아이폰은 케이스가 다양해서 좋아요.
김민제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