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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거실에 무심히 놓인 잡지 몇 권은 집을 왠지 멋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예쁜 잡지들을 더욱 감각적으로 보여지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ON’이라는 매거진 행거를 쓰는 것입니다. 너도밤나무 원목 큐브 5개와 90cm 길이의 가죽 끈으로 만들어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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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큐브 하나를 벽에 잘 붙인 뒤, 나머지 끈에 잡지를 끼워서 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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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패션 잡지를 연속적으로 걸어놓는다면 그 무게가 꽤 상당할 것 같은데요. 벽에 고정하는 큐브가 얼마나 튼튼한지는 모르겠지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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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렇게 가벼운 책을 벽에 걸어두면, 눈에도 잘 띄고 인테리어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자주 보는 책을 걸면 리마인드 효과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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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디자인 브랜드 ‘Nyova’가 선보인 ON의 가격은 173유로(약 21만원)인데요. 유럽 특유의 감성 때문일까요? 가격을 보니까 그냥 재료를 사다가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쁜 표지를 가진 책이 뭐가 있을까...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