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의 감격은 온전히 새 제품을 구입한 사람의 몫입니다. 아무리 언박싱 영상을 보더라도 대리만족으로는 한계가 있죠. 아이맥이나 맥북처럼 쉽사리 살 수 없는 애플 제품이라면 그 감격이 더욱 클 겁니다.
대놓고 New Mac이라는 이름을 지닌 양초가 있습니다. 이 양초를 켜기만 하면 언박싱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비결이 뭘까요?
바로 향기 입니다. 아이맥이나 맥북 상자를 열었을 때 느껴지는 그 향기. 은은하게 알루미늄이 느껴지는 그 향기. 이 양초가 그 향기를 내준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검정색 통이 마치 맥프로가 연상되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날카로운 금속성이 느껴지는 향기는 아닌 듯 합니다. 민트와 복숭아, 바질, 라벤터, 만다린, 세이지 향기가 결합된 향기라고 합니다.
양초최대 55시간 동안 언박싱의 순간을 지속할 수 있는 New Man 양초의 가격은 24달러. 현재는 품절입니다. 언박싱의 감격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 꽤나 많나 보네요. 이달 말부터 다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 링크 : twelvesouth

중고 아이맥/맥북을 샀을 때 켜두면 효과 만점!
[…] 전에 소개했던 언박싱의 순간으로 되돌려주는 향초는 어떨까요? 이름이 New Mac이었으니, 새로운 맥북이나 아이맥에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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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 약간은 모호한 향기가 나는 향초도 있었죠. 우주의 냄새를 담거나 애플 제품 언박싱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향초가 이런 것들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향초도 쉽게 상상할 수 없는 향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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