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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새로운 스피커 2종을 공개했습니다. 요즘 스피커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360도 전방향 스피커고요. B&O답게 온통 알루미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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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BeoSound 1, 그리고 BeoSound 2. BeoSound 1과 2는 각각 CDP 오디오 시스템과 MP3 플레이어로 B&O에 원래 있던 제품들인데요. 이번에 이렇게 물갈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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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작은 BeoSound 1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휴대가 가능합니다. 원뿔형 디자인이라 휴대하는 게 만만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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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큰 BeoSound 2는 전원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원뿔형 디자인이니 거실 한 켠에 곱게 모셔두는 게 좋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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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 모두 Wi-Fi를 통해 구글 캐스트나 애플 에어플레이, DNLA를 지원하며,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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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특유의 미려한 디자인과 알루미늄 재질의 조화가 아름다운 BeoSound 1과 2는 다음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6에서 공개될 예정이고, 판매는 10월부터 입니다. 가격은 좀 더 작은 BeoSound 1은 1,495달러, 좀 더 큰 BeoSound 2는 1,895달러입니다.

 

참고 링크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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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