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오래 쓰다 보면 자판에 새겨진 글씨가 지워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키보드 스티커가 필요하죠. 글씨가 지워지지 않더라도 노트북 꾸미는 걸 좋아한다면 키보드 스티커가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런 키보드 스티커는 어떨까요?

Keyshorts (1)

한마디로 키보드 스티커가 예술입니다. 조금 화려하긴 하지만 예술 작품을 좋아한다면 제격인 키보드 스티커입니다.

Keyshorts (3)

사용하는 노트북 (…이라고 하지만 주로 맥북 위주) 키보드에 클림트의 키스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의 예술 작품을 모셔둘 수 있습니다.

Keyshorts (2)

키보드와 함께 트랙패드나 주위 부분에 이어서 붙일 수 있어 더욱 보기 좋은 키보드 스티커의 가격은 노트북에 따라 옵션 별로 다르며 대략 14유로 전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참고 링크 : Keyshorts
예술 작품에 손때를 묻힐 수 있습니다.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