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의 이슈를 얼핏 살펴보는 얼리어답터’s PICK 4월 3주차 ‘얼픽’입니다.
1. 여름하면 빙수, 빙수하면 쿄로짱 빙수기
중고가 30만원에 육박하던 희귀 빙수기가 있습니다. 바로 쿄로짱 빙수기! 아는 사람만 아는 이 빙수기, 2016년에 재발매 되어 저희 곁으로 왔습니다! 왜 이런 게 30만원이나 했었는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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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인치 아이폰 SE로 산다는 것
4인치의 아이폰을 지금 다시 사서 쓴다는 건 어떨까요? 영롱하고 남자다운 로즈골드 컬러로 만들어진, 아이폰 SE를 샀습니다. 홍콩에서 사 온 아이폰 SE! 이 시대에 작은 아이폰을 다시 산 결과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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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의 새로운 12인치 맥북 2세대
그리고 애플은 맥북 신형을 조용히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12인치에 베일 듯이 얇았던 그 맥북 맞습니다. 게다가 또 로즈골드 컬러! 성능 좋아진 것보다 예쁜 컬러가 나와서 더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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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행 갈 때 옷 부피 줄이기
여행 가방에서 가장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지긋지긋한 짐! 옷가지를 이렇게 꽉꽉 눌러서 넣을 수 있는 신기한 물건입니다. 이제 옷 부피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비닐백을 얼마나 더 쓸 수 있을지 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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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모니터의 아쉬움을 태블릿으로 달래는 방법
모니터를 하나 더 놓아 2대를 만든다면 시원하고 편하겠죠? 모니터 대신에 태블릿을 이렇게 붙이면 어떨까요? 어차피 침대에서만 쓰는 태블릿, 이렇게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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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이크 라이더를 위한 휴대용 히터/에어컨
한여름에 바이크를 탈 때도 에어컨을 쐴 수 있는 아이템. 옷 안으로 스며들어오는 차가운 냉풍을 느낄 수 있겠네요. 겨울에는 히터로도 쓸 수 있고요.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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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발끈을 가장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
신발 위에 나풀나풀 춤추는 나비는 위험한 존재입니다. 풀려버리면 큰일인데… 아예 이렇게 잘라버릴 수 있다면? 그냥 가위로 자르겠다고요? 그렇기도 하지만… 이건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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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급한 상황에서는 캣우먼으로 변신
위험한 세상, 호신용품 하나 쯤은 갖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건 무서워도 너무 무섭긴 하네요. 정당 방위를 따져가며 써야 할지 고민될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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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티타늄으로 만든 궁극의 이쑤시개
왜 이쑤시개를 티타늄으로 만드는지 사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도 쓰지 않을 것 같은 이런 물건이 오히려 너무 끌리는 건…! 게다가 저는 이쑤시개 평소에 쓰지도 않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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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C 본체를 넣은 폴더형 키보드
이것은 키보드입니다. 작게 접히는 키보드죠. 그런데 안에 컴퓨터 부품이 들어있습니다. 즉, 이건 PC라는 뜻입니다! 미니PC 정도는 우습게 만들어버리는 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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