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도…아니, 물을 아십니까? 물은 자비로운 존재입니다. 필요없는 체내 찌꺼기 및 독소 배출은 물론 포만감을 더 느끼게 해 과다한 식욕을 억제하고 신장에서 이를 여과시키기까지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대장 속 장기 투숙 중인 대변을 풀어줘 변비의 고통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켜줍니다. 이게 웬 약, 아니 물 파는 소리냐고요? 저는 사실만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의 효능은 충분히 입증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1.5~2리터를 일일 물 섭취 권장량으로 제시하고 있죠. 물이 피부 건조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라는 것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로 물을 섭취하시는 분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아마 물 대신 커피나 다른 음료로 대체하시는 분이 더 많을 겁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맹물은 맛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이 비법이라면 몸에 좋은 물을 맛있게, 더 자주 마실 수 있습니다.
물을 맛있게, 더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은 바로 ‘소연이의 선택’. 이름부터 상큼한데,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면 더 상큼합니다. 무엇보다 이미 수많은 매스컴에서 연예인들의 건강 다이어트 비법으로 소개된 바 있는 팥물 다이어트, 팥워떠! 팥 껍질을 태우지 않고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독점 레시피로 비린내와 부담스러운 성분은 태우고, 몸에 좋은 수용성 성분과 팥 고유의 풍미는 그대로 담았습니다.
물이 맛이 없대서 내가 와떠! 소연이의 두 번째 선택은 혀 짧은 소리가 용납이 될 만큼 상큼한 레몬워떠입니다. 수분이 많은 레몬을 동결시켜 강압하고, 다시 얼음을 승화시켜 수분을 제거하는 동결건조 방법으로 레몬의 향기와 맛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가득한 레몬 위에 물이나 탄산수를 부으면 상큼한 레몬 디톡스가 탄생! 이 밖에도 유기농 단호박을 익혀 만든 호박워떠, 역시 동결건조방식으로 만들어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라임워떠, 몸에 좋기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연근과 우엉을 합쳐 만든 연우차까지!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연이의 선택은 ‘물은 셀프’라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를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요. 소연이의 선택은 파우더형(팥, 호박워떠), 건조물형(레몬, 라임워떠), 그리고 티백형(연우차) 등 각각의 제품별로 형태는 다르지만, 물에 넣어 섞어주면 완성. 그 다음 상큼한 워떠들을 취향 별로 즐기면 됩니다. 또한 약이 아닌 만큼, 하루 물 권장량과 체질에 맞춰서 섭취하면 되는 것이죠.
더 이상 몸에 좋은 건 맛이 없다는 공식은 가라! 몸에 좋은 물을 더 건강하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연이의 선택을 믿어보세요. 다이어트는 저절로, 꿀피부 예약에 변비는 저리 비켜! 이상 물 먹는 하마,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