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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의 낭만을 가슴 속에 품고 살아갑니다. 낭만은 우리를 언제나 꿈꾸게 하는 존재이자 내 안의 작은 아이를 살아 숨쉬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죠. 그러나 험한 세상 속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들로 인해 우리의 낭만은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낭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야만 할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낭만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아이템!

 

스나이퍼의 낭만을 위하여, 마이파고무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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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 중 총을 한번도 안 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쏴본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군대에서든, 온라인 게임에서든, 그 시절만큼은 모두가 원샷원킬을 자랑하는 스나이퍼였죠. 왕년에 총 좀 쏴봤다면, 실제 총과 너무나 닮은 DIY 나무 고무줄총, 마이파고무줄총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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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MAGNUM, AK-47, MP5 등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들은 바로 마이파고무줄총의 제품 라인업입니다. 이름만 같은 게 아니라 실물과 정말 똑같이 생긴 정교한 디자인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 반자동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며 심지어 군필자들에게 총기 수입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사포로 제품 표면을 정리할 수 있는 디테일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이파고무줄총과 실제 총기가 다른 점을 굳이 찾자면 총알 대신 고무줄을 쏘고, 금속 대신 안전한 친환경 자작나무를 사용했다는 점이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아이들에게 아빠와의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등장한 제품이지만,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할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만큼 안전성이 보장되어 있으며, 권총, 소총, 샷건, 저격총 등 8가지 제품을 취향별로 만나볼 수 있죠. 벌써 손이 근질거리시지 않나요?

참고 링크 : 마이파고무줄총

 

은은한 조명 아래 깊어가는 사랑을 위하여, 두라이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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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꾸미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조명은 분위기의 연금술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은은한 불빛을 흩뿌리는 조명이 만들어낸 감성은 자연스럽게 사람을 취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은은한 조명 아래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큼 낭만적인 일이 있을까요? 오늘 밤, 로맨스를 꿈꾸는 사랑꾼들이라면 감성에 실용성을 더한 두라이트스타를 눈 여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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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라이트스타는 USB로 충전이 가능한 조명으로, 완충이 되면 케이블 없이 원하는 공간에 위치하여 영롱한 빛깔을 자랑합니다. 터치스위치를 통해 총 3단계의 밝기조절이 가능하며, 이는 다시 수백 개의 작은 단위로 숨쉬듯 자연스럽게 변화합니다.

무엇보다 두라이트스타의 벌브는 말랑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깨지거나 만져도 뜨겁지 않습니다. 어느새 무르익은 분위기에 취해 연인과 격정적 교감(?)을 나누다가 실수로 건드려도, 손을 둘 곳을 찾다가 잘못 잡아도 걱정이 없습니다. 그저 교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은은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당신의 공간을 비출 뿐이죠.

이런 두라이트스타를 탄생시킨 금손은 현재 한 사람의 남편이자 무려 세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두라이트스타가 사랑꾼들의 낭만을 실현하는데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할 수 있죠. 뭐로 검증되었냐고요? 무슨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당연히 그의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참고 링크 : 두라이트스타

 

잃어버린 낭만을 찾아 헤매고 계신가요? 그 낭만, 와디즈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보관하고 있으니 어서 찾아가세요. 서두르지 않으면 날아가버릴 지도 모르니까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