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1. 김태호 의원이 영결식장에서 기념촬영을 한 것이 큰 논란이 됐습니다. (참고 링크 클릭 )
그렇게 때와 장소를 못 가리고 어디서건 촬영을 하고 싶다면 이런 봉이 어떨까 합니다. 바로 셀카봉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봉 끝에 스마트폰을 달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만 있다면 굳이 남을 불러 기념촬영을 할 필요가 없겠죠?
이 제품은 혼자 관광지를 여행하거나 연인이 기념촬영을 할 때 유용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일반 콤팩트 카메라로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봉이 최소 27cm에서 1m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풍경이 더 넓게 나오도록 조절도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14,5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제 셀카봉과 함께 어디서든 셀카를 즐겨 보세요. 물론 바보가 아니라면 영결식장에서는 자제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http://storefarm.naver.com/enlshop
1. 김태호 의원 : 새누리당 최고 위원, 기념촬영 마니아. 사진 촬영을 요구하면 어디서건 오케이하는 특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