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nker가 서브 브랜드 ‘AnkerMake’에서 미국 클라우드 펀딩 ‘Kickstarter’에서 3D 프린터로 사상 최고액을 달성한 가정용 3D 프린터 ‘AnkerMake M5’를 발매했습니다.

「AnkerMake」는 충전 관련 제품을 전개하는 「Anker」로 지금까지 기른 폭넓은 기술이나 혁신에 대한 생각을 계승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하드웨어에 특화한 서브 브랜드로, 그 제1탄 제품으로서 등장 한 본 제품은 일반적인 가정용 3D 프린터에 비해 완성까지의 속도가 빠르고 고정밀도가 장점이라고 합니다.

강력한 모터와 더블 벨트를 결합하여 PowerBoost 기술로 인쇄에 걸리는 시간을 약 75% 단축하고, 최대 가속 시에는 일반적인 가정용 3D 프린터의 약 5배의 속도가 되는 250mm/sec의 고속 인쇄가 가능합니다.

또한, 고정밀도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의 울트라 다이렉트 익스트루더에 더해, 제품 본체의 프레임에는 알루미늄 합금 구조를 채용하는 것으로, 고속 프린트시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하면서, 0.1㎜ 단위의 정밀도가 높은 프린트 고급 알고리즘을 통해 49포인트에서 자동으로 레벨링할 수 있으므로 노즐과 히트 베드의 높이를 수동으로 맞출 필요 없이 원터치로 수평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80p의 고화질 AI 카메라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제작시의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촬영·기록의 설정을 할 수 있는 것 외에 프린트의 어긋남이나 에러를 검지하면 전용 앱에서 통지, 정지 조작 수 있기 때문에 필라멘트의 쓸데없는 소비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본체는 초보자라도 심플하게 조작을 할 수 있는 설계가 특징으로, 상자를 열고 나서 약 15~20분에 조립이 완료되는 간단한 구조의 채용이나 본체에 탑재한 터치 패널로 간단하게 직접 조작을 할 수 있어 프린터나 파라미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