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인 만큼 킥보드 시장에도 신제품 바람이 불어오네요. 스마트 모빌리티 브랜드 세그웨이(Segway)에서 프리미엄급 전동킥보드 라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세그웨이 슈퍼스쿠터 GT 시리즈는 한층 넓어진 풋보드, 프론트와 리어 서스펜션, 그리고 11인치의 튜브리스 타이어가 외관의 시선을 끄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킥보드 바디에는 IPX4등급, 컨트롤러 시스템에는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슈퍼스쿠터 GT1과 GT2 중 가장 높은 단계인 GT2의 기준으로는 1,512Wh의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시속 70km 속도의 주행이 가능하며 듀얼 휠 드라이브와 투명한 PMOLED 디스플레이가 지원됩니다. 배터리 충전에는 약 8시간이 소요되며 최대 90km의 주행거리를 보장하죠.

슈퍼스쿠터 GT 시리즈는 파킹, 에코, 스포츠, 레이스, 부스트 그리고 워크 총 6개의 주행모드가 지원됩니다. 다이내믹한 레이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전동킥보드가 될 수 있겠네요. 세그웨이의 슈퍼스쿠터 GT 시리즈는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선주문을 받고 있으며 올해 8월 중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계속 진화하는 전동킥보드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