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중매체 워너미디어(WarnerMedia)와 디스커버리(Discovery)가 합병을 마쳐 한층 몸집이 더 큰 매체로 거듭났습니다.

두 매체가 합병되어 출범한 새 이름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WBD)입니다. 이로써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HBO, 디스커버리 채널, CNN 등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의 합병으로 OTT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전망이라고 하죠. 기존 서비스 중이던 디스커버리 플러스(Discovery Plus)와 HBO 맥스(HBO Max)를 하나로 통일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시작으로 OTT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대항할 또 하나의 공룡 OTT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를 예고했던 HBO 맥스는 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또 전 세계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요.

또 하나의 거대 OTT 서비스 등장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