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 B&O)에서 색다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였네요.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라인의 베오플레이 A9이 그 주인공입니다.

‘베오플레이 A9 김창열 에디션’은 뱅앤올룹슨과 서울옥션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한국의 추상미술 거장 故 김창열 화백의 작품을 모티브로 제작된 국내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그가 일생 동안 그렸던 ‘물방울’ 시리즈 중 ‘물방울 3’ 작품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맑고 영롱한 물방울이 그대로 베오플레이 A9에 담겼습니다. 베오플레인 A9은 최대 1,500W의 출력과 음성 비서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액티브 룸 컴펜세이션 기능으로 공간에 맞게 사운드의 왜곡을 최소화한다는 것 또한 특징이죠.

베오플레이 A9 김창열 에디션은 단순한 스피커를 넘어서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 또는 미술품으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베오플레이 A9 김창열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리오더를 진행하며 가격은 530만원입니다.

동서양의 만남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