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에 이어 이번에는 예고했던대로 브랜드 최초의 완전 무선 이어폰을 출시합니다.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를 수상하기도 한 AK UW100는 펜타곤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직선 모티브를 이어버즈에도 녹여냈습니다. ‘별’을 의미하는 Astell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블루투스 5.2와 aptX™ Adaptive를 지원하며 패시브 노이즈 아이솔레이션(PNI) 기능을 탑재해 중, 고음 대역의 불규칙한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어버즈 터치를 통해 음악 재생, 전화 수신, 보이스 어시스턴트와 총 4단계의 앰비언트 모드도 조절할 수 있죠. 단독 재생 6시간, 케이스 사용 시 최대 24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대중적인 흐름에 적응 중인 아스텔앤컨의 TWS 모델이 과연 포화 상태의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올 지 궁금해지네요. 아스텔앤컨의 UW100의 가격은 260달러(약 32만원)입니다.

하이파이 브랜드의 무선 이어폰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