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장인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에서 색다른 색상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뱅앤올룹슨의 대표적인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이 그 주인공이네요.

베오사운드 A1 듄 – 크래프트 에디션(Beosound A1 DUNE – Craft Edition)은 덴마크의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Cecilie Manz)의 컬러링 디자인을 통해 완성된 컬렉션입니다. 그라데이션처럼 오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외관의 컬러가 시선을 끄네요.

베오사운드 A1 듄은 뱅앤올룹슨 전문가들이 개발한 산화 피막 처리 공정을 통해 두 가지 색상을 혼합하여 수작업으로 제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자연스럽고 개성 넘치는 컬러 스케치와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알루미늄 케이스를 마치 귀금속처럼 보이는 결과물을 고안한 셈이죠.

컬러에 진심인 뱅앤올룹슨다운 컬렉션이 탄생했네요. 베오사운드 A1 듄 – 크래프트 에디션은 3월 24일부터 뱅앤올룹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 100개 한정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00유로(약 67만원)입니다.

봄과 참 잘 어울리는 컬러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