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우크라이나 국민과 직원을 위한 전방위 지원책을 발표했다. 테슬라는 이미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보낸 공개서한 요청으로 스타링크 인터넷 지원을 했고 국외로 피하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국경과 인접한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일부 수퍼차저 충전기를 모든 전기차에게 무료로 전환한 바 있다. 테슬라는 전체 직원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옳은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테슬라는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서 테슬라를 판매하지 않지만 개별적으로 수입한 테슬라 차량이 5,000대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연히 수퍼차저도 우크라이나 내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 국경을 넘어 전쟁을 피하고 있는 모든 전기차를 대상으로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전체 수퍼차저를 무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국민이자 예비군으로 현역 복귀를 요청받은 직원에게는 고용을 유지하고 3개월치 급여를 지급한다. 스타링크 인터넷 연결 장치 수백 대와 스타링크 대역폭도 확장하기로 했다. 거기에 더해 불안한 전기 공급 상황을 지원하기 위한 파워월 배터리팩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