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에서 독특한 오디오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힌트는 제품 이름에 있네요.

‘스피커버즈(Speakerbuds)’는 5.1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 기능을 모두 겸비한 2 in 1 오디오 디바이스입니다. 이어버즈의 충전 케이스를 3W 출력의 무선 스피커의 형태로 고안한 아이디어 상품이죠. 듀얼 마이크와 앰비언트 노이즈 캔슬링,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합니다.

한번 충전 후 6시간 동안 이어버즈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통해 추가로 18시간의 재생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만 사용할 경우 5시간 재생 가능합니다. 이어버즈와 스피커가 모두 스마트폰에 연결되어 있을 경우 이어버즈와 스피커 간의 전환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재생 중이던 스피커에서 이어버즈를 케이스에서 빼내면 사운드가 이어버즈로 전환되며, 스피커로 재생을 원할 경우 외부 버튼을 눌러 전환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포켓 사이즈로 휴대성에 중점을 둔 오디오 혼종 제품이 탄생했네요. 렉슨의 스피커버즈는 카멜, 블랙, 블루, 레드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99.9유로(약 13만원)입니다.

스피커 속에 이어폰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