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Vespa)가 75주년을 기념해 레고(LEGO) 크리에이터 라인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베스파’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클래식한 모델이네요.

베스파 125 (10298)

1960년대 클래식 베스파 피아지오 모델 125가 그대로 재현된 모습입니다. 외관의 전통적인 파스텔 블루 컬러가 뒷자석에 실린 클래식 헬멧과 꽃다발과도 참 잘 어울리네요. 이번 레고의 베스파 125는 레고와 베스파의 협업과 개발을 통해 탄생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실물과 똑같은 베스파 로고와 1960년대풍의 이탈리아 번호판, 스페어 휠의 디테일이 단연 돋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외발 서스펜션 전륜과 2개의 시트 착탈식 엔진커버, 조립식 엔진과 실제로 작동하는 핸들까지 조립하면서 마치 실제 모델을 떠올릴 수 있는 정교함이 특징이죠.

베스파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 덕분에 단순한 레고 브릭을 넘어서 유럽 감성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레고의 베스파 125는 레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99.99달러(국내 공시가격 139,900원)입니다.

유럽 감성 자극하는 레고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