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모터사이클 브랜드 야마하(Yamaha)에서 새로운 모델 라인업을 소개했습니다. 새 라인업의 주인공은 전기 스쿠터와 전기 자전거네요.

야마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위치 온(Switch On)’을 공개했습니다. 전기 스쿠터와 전기 모페드, 그리고 전기 자전거가 포함된 전기 모빌리티 라인업입니다. 특히 50CC와 125CC 전기 스쿠터는 지난 2019년 도쿄 모터쇼에서 E01, E02의 이름으로 선보였던 프로토타입 모델이기도 하죠.

지속가능성을 나타내는 컬러 ‘아쿠아’로, 그린계열의 색상을 선택했다고 하네요. 특히 전기 모페드 모델의 경우 과거 클래식한 디자인을 전기 모빌리티로 재해석해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생산해오던 e바이크 시장에도 3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함께 출시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자동차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야마하 역시 전기 모빌리티로의 새로운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셈이네요. 야마하 스위치 온 라인업의 상세 스펙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유럽권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산뜻한 컬러의 야마하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