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날들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는 오히려 호황이라고 하죠. LG전자가 플랜테리어와 반려식물 유행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LG 틔운 미니’는 작년 선보였던 식물생활가전 ‘LG 틔운’의 소형 버전입니다. 식물을 기르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식물생활에 입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입니다. 더 작아진 사이즈 덕분에 화분을 대신해서 활용할 수 있고 공간 활용성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죠.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은 뒤 LED 조명을 켜주기만 하면 준비가 완료됩니다. 씨앗키트는 흙을 사용하지 않아서 간편하고 보기에 예쁜 꽃이나 식용 재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허브, 채소 등 재배할 수 있는 식물 종류도 다양하죠. LG 씽큐앱과 연동시켜 온도와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고 조명 시간과 밝기 등도 설정 가능합니다.

식물을 키우기 위한 조명이지만 동시에 인테리어 조명의 역할을 할 수 있죠. 좁은 공간에서도 간편하고 쾌적하게 식물 재배의 꿈을 키울 수 있겠네요. 3월 3일 출시된 LG 틔운 미니의 가격은 220,600원(현재 할인가 199,000원)입니다.

좁은 집에서도 플랜테리어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