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고품질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하이엔드 스피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옴니아(Omnia)는 소너스 파베르의 색다른 디자인으로 탄생한 올인원 무선 스피커입니다. 월넛 모델은 아이코닉한 이탈리아 스타일을 떠오르게 하고 이와 대비되는 그래파이트 모델은 모던한 분위기가 공존하도록 유도했다고 하네요. 상단의 우드 패널에는 터치패드를 적용해 즉각적으로 기기 작동이 가능하며 라인 조명을 통해 스피커 모드, 볼륨, 연결 옵션 등을 표시합니다.

가로 65cm X 세로 28cm X 높이 13cm 크기와 7.6kg의 무게를 지닌 옴니아는 490W의 출력으로 4웨이 스테레오와 최적화된 DSP를 지원하며 HDMI ARC와 유선 이더넷 연결이 가능합니다. 무선 스피커인 만큼 와이파이, 에어플레이2, 스포티파이 커넥트 등 전자기기 페어링 뿐만 아니라 포노 스테이지를 통해 턴테이블과도 연결할 수 있죠.

19mm의 실크 돔 트위터와 2개의 76mm 페이퍼 펄프 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 44.5mm의 풀레인지 드라이버 그리고 165mm의 롱스로우 베이스 우퍼를 탑재했습니다. 유려한 디자인과 하이엔드 품질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을 스피커가 탄생했네요. 소너스 파베르 옴니아는 이번 달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999달러(약 241만원)입니다.

나폴리 나룻배가 생각나네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