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확장을 노리던 아마존이 전략 수정에 나섰다. 미국, 영국의 오프라인 서점, 팝업 스토어, 4스타 매장을 모두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은 2015년 11월 첫 오프라인 서점을 열었고 2018년 9월에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을 판매하는 4스타 매장을 선보였다. 파이어 태블릿, 에코 스마트 스피커 등 직접 만드는 스마트 가전을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합 전략을 펼쳐 왔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보고 만져 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장점을 살리려 했지만 성장세는 더뎠고 여기에 코로나19 대유행이 겹치며 오프라인 매장 수요가 급감하며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고 결국 매장 폐쇄 결정을 하게 됐다. 매장 폐쇄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해당 매장 직원은 다른 아마존 매장으로 이직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 확장 계획을 모두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존 프레시, 홀 푸드 마켓 식료품 체인 그리고 계산대, 계산원 없는 아마존 고 무인 결제 기술, 사용자 손바닥을 스캔해 결제하는 아마존 원, 각종 센서를 장착해 넣으면 바로 계산이 되는 대시 카트 등의 스마트 결제 기술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로 피우지도 못하고 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