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을 통해 재창조된 클래식은 어떤 감상을 가져올까요? 뱅앤올룹슨이 1972년 당시의 음악 시스템을 2022년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베오시스템(Beosystem) 72-22’ 중 가장 눈에 띄는 주인공은 단연 1972년 디자이너 제이콥 젠슨이 고안했던 베오그램(Beogram) 4000 시리즈 턴테이블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미 베오그램 4000c의 이름으로 지난 2020년 재출시된 적 있죠. 이번 베오시스템에서 선보이는 제품에는 수작업으로 마감한 티타늄과 월넛의 원목으로 유니크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함께 구성된 월넛 박스에는 레코드 판을 보관할 수 있으며 LP 수집의 첫걸음을 위해 1972년 당시 클래식 앨범 4종을 선별해 포함시켰다고 하네요.

베오시스템은 베오랩 50과 베오랩 28, 베오리모트 할로 등과 매치하면 뱅앤올룹슨이 추구하는 사운드와 감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우드 재질로 구성된 오디오 제품들 덕에 따뜻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50년이 흐른 후에도 아날로그한 감성을 물씬 풍기는 뱅앤올룹슨 제품이 탄생했네요. 30대 한정으로 제작된 베오시스템 72-22는 미국과 캐나다 한정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5천달러(약 5천4백만원)입니다.

2022년형 베오그램4000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