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게임에 최적화된 울트라기어 노트북에 이어 스피커 라인에도 신제품을 추가했습니다.

울트라기어 게이밍 스피커 GP3는 기존의 GP9과 음질 수준은 유지한 채 더욱 가격적인 부담을 줄여서 출시되었습니다. USB-C 케이블을 연결 시 별도의 헤드셋 없이도 노이즈를 필터링하고 선명한 보이스 채팅이 가능하며 에코캔슬링 기술로 게임 사운드와 주변 소음,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분해서 사용자의 목소리를 더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게임마다 사용할 수 있는 설정 중 FPS 모드는 적의 위치나 총성 방향을 예민하게 파악할 수 있고 RTS 모드로는 음장 효과를 통해 풍부한 현장감을 실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기존 프리미엄 라인으로 출시된 GP9와의 차이점은 사운드 출력이 20W에서 10W로, 트위터 없이 두 개의 우퍼로 구성되며 하이파이 쿼드덱과 고해상도 오디오 역시 미지원됩니다.

다소 높은 가격대 보다 접근성을 높인 제품이 추가됐네요. 선택권이 넓어진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 라인의 소비자 반응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GP3는 21일 공식 출시됐으며 가격은 331,400원(현재 할인가 299,000원)입니다.

게이밍에 본격 집중한 LG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