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밴에 이어 레이 밴까지 경차 시장에 새 바람이 부는 걸까요? 기아차는 다목적 차량을 겨냥한 레이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레이 1인승 밴’은 특수차량을 제외하고 국내 최초로 1인승 인증을 받은 모델입니다. 기존 2인승 밴 모델에서 운전석을 제외한 동승석 시트를 제거해 최대 적재용량 1천628리터로 현존하는 경차 밴 모델 중 최대의 공간성을 자랑합니다.

레이 1인승 밴은 물류 배송이나 소규모 비즈니스 등 이동이 잦은 직업군이 목적에 따라 활용 가능한 점을 고려했다고 하네요. 취향에 맞춰 여행 혹은 캠핑용 차량으로도 활용하는 등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트렌드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차의 공간 활용법이 점차 더 기발하면서도 다양해지고 있네요. 레이 1인승 밴은 프레스티지와 열선시트,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이 포함된 프레스티지 스페셜 2가지의 트림으로 운영되며 시작가는 프레스티지 1천3백5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천3백45만원입니다.

경차의 변신은 무죄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