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3의 접사(Macro) 성능을 홍보하기 위한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챌린지를 시작한다.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로 촬영한 접사 사진 중 10개 작품을 선정하게 된다.

아이폰 13 발표 당시 ‘시네마틱 모드’ 영상 촬영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는 최소 초점 거리 2cm라는 엄청난 접사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초 근접 접사 촬영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홍보하기 위한 샷 온 아이폰 챌린지를 열게 됐다. 아이폰 13 프로, 아이폰 13 프로 맥스로 촬영한 접사 사진을 인스타그램, 트위터, 웨이보에 ‘#ShotoniPhone 또는 #iPhonemacrochallenge’ 해시태그를 달아 공유하거나 ‘shotoniphone@apple.com’ 애플 메일 주소로 직접 보내도 된다. 원본 사진, 기본 사진 앱의 편집 기능이나 타사 사진 보정 앱으로 편집한 것까지 모두 허용된다.

유명 사진작가, 애플 디자이너, 아이폰 카메라 엔지니어 등 전문 심사위원이 최고의 작품 10개를선정하게 된다. 저작권 침해, 인종 차별, 개인 정보 노출, 폭력, 외설 등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사진은 당연히 제외된다. 응모 기간은 1월25일부터 2월16일까지며 4월 중으로 당선작을 발표한다. 당선작은 애플 홈페이지, 애플 스토어 전시, 애플 공식 SNS, 온라인 광고, 옥외 광고 등에 사용된다. 사진에 대한 저작권은 촬영자가 소유하고 홍보에 사용되는 모든 사진에는 촬영자에 대한 언급이 추가되며 사용료도 지불된다. 단, 애플이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독점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도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샷 온 아이폰 챌린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 도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