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에서 멀티태스킹에 특화시키기 위해 상판에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에 이어 또 다른 씽크북 플러스 제품을 CES 2022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씽크북 플러스 젠3(ThinkBook Plus Gen 3)는 업계 최초 21:10비율을 담아내는 17.3인치 노트북 키보드에 8인치 보조 스크린을 추가해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최대 2TB의 SSD 스토리지를 탑재했습니다.

키보드에 위치한 보조 스크린로 업무의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위젯 디스플레이를 통해 앱을 빠르게 실행시킬 수 있고 터치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태블릿 연결 없이 내장된 펜으로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평소 태블릿을 주로 활용하는 멀티 유저에게는 한결 간편하고 이동성 높은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씽크북 플러스 젠3은 오는 5월 중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시작가는 1,399달러(약 167만원)입니다.

레노버의 끝나지 않은 듀얼 스크린 집념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