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MINI)의 첫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이 공개되면서 미니 매니아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죠. 1월 11일 3시부터 국내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외관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은 단연 프론트 범퍼와 전기차임을 강조하는 옐로우 컬러의 사이드 미러입니다. 더욱 모던해진 범퍼 디자인과 아이코닉한 프론트 라이트링이 잘 어울리죠. 미니 일렉트릭을 상징하는 17인치 스포크 휠 역시 모던한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미니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 제로백 7.3초를 지원하며 32.6kWh의 배터리 용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후방 카메라, 열선 시트, 크루즈 컨트롤, 애플 카플레이 무선 커넥티드 등을 지원하는 클래식 트림과 상위 단계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적용되는 일렉트릭 트림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클래식 트림은 화이트 루프, 일렉트릭 트림은 블랙 루프가 적용된다고 하네요.

미드나잇 블랙, 화이트 실버, 문워크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준비된 미니 일렉트릭은 1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기간 동안 사전 예약을 거친 뒤 3월에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모던해진 웅이 아버지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