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스코슈(Scosche)에서 CES 2022를 통해 소형 무선 스피커 2종을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모두 아이폰의 맥세이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죠.

‘붐캔(BoomCan) MS’는 스코슈의 기존 모델인 붐캔 스피커를 더 컴팩트하고 맥세이프로 부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블루투스 5.0 연결로 음악 스트리밍, 핸즈프리 통화를 사용할 수 있는 붐캔 MS는 두개의 붐캔 MS 스피커를 페어링 해 무선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기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완충 후 약 5시간 동안 작동되며 IPX7의 방수 등급을 지원합니다.

두 번째 제품인 붐보틀(BoomBottle) MS도 기존 스코슈 붐보틀 마그네틱 포터블 스피커에 맥세이프가 적용된 버전이죠. 두 개의 패시브 서브우퍼와 두개의 10W 드라이버로 풍부한 음질을 구현하며 오디오 이퀄라이저로 외부 환경에 맞는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붐보틀 MS 스피커 페어링이 가능하며 IPX7 방수 등급 뿐만 아니라 병따개 역시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인 제품이 될 수 있죠.

맥세이프를 활용한 스피커인 동시에 스마트폰 스탠드의 역할도 할 수 있겠네요. 두 제품 모두 맥세이프가 적용된 아이폰 12 시리즈 뿐만 아니라 스피커와 함께 제공되는 매직플레이트를 부착해 사용할 수 있어 맥세이프가 없는 스마트폰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올해 봄 중 출시 예정인 붐캔 MS의 가격은 39.99달러(약 4만8천원), 올해 여름에 판매될 붐보틀 MS의 가격은 129.99달러(약 15만원)입니다.

다양해지는 맥세이프 활용법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