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던 LG전자 전자식 퓨리케어 공기청정 마스크가 국내에도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해외 일부 국가에서 공식 출시되어 구매가 가능했지만 정작 국내에 전자식 마스크에 대한 별도 안전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제품 출시가 계속 미뤄지고 있었죠. 지난 10월 정부가 전자식 마스크 예비 안전기준을 마련, 12월22일부터 시행되면서 비로소 국내 기업 제품을 해외 직구해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퓨리케어 전자식 마스크는 필터를 교체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마스크가 일반 쓰레기로 배출되는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죠. 마스크 내부에 장착된 소형 공기청정기로 세균을 제거하고 배터리는 완충 후 최대 8시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국내에도 정부 기준이 마련되면서 마스크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게 될지 두고 봐야겠네요. LG 측은 새롭게 시행되는 정부 기준에 맞춰서 퓨리케어 전자식 마스크의 인증 과정을 준비 중이며 빠르면 2022년 3월 중으로 국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쓰고 다니는 공기청정기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