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컴퍼니 델(Dell)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요즘 흐름에 발 맞춰 유동적이고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첫 번째 콘셉트 플로우(Concept Flow)는 일하는 공간을 변경할 때마다 생산성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하고 업무 환경을 최적화 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적응형 솔루션입니다. 결합된 장치와 표준 무선 충전 기술, 지능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와이파이 6E 도킹 기술을 조합해 자리를 옮기기 전부터 미리 마우스나 키보드, 디스플레이가 자동 연결되고 전자기기 등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세팅이 완료 되는 방식이죠. 물론 사용자가 자리를 뜨는 순간 이동을 감지해 저절로 모든 연결은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두 번째 콘셉트 파리(Concept Pari)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화상 회의에 필요한 웹캠입니다. 화상 회의 중에도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아이콘택트를 위해 모니터 화면 중앙 등 원하는 곳 어디든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는 무선 웹캠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뒤집은 채로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와이파이를 통해 full HD 해상도의 영상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콘셉트 스탠자(Concept Stanza)는 업무 중간 중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메모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지털 패드입니다. 별도 작성 없이 펜에 내장된 마이크로 음성을 인식해 작성이 가능하며 직접 작성한 필기 역시 텍스트로 변환해 복사 및 전송 등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델은 지난해부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 등 콘셉트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는 워킹 스페이스를 고려해 이번 3종 콘셉트 역시 실제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해봐야겠네요.

내 아바타를 출근시키는 그날까지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