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전기차 시트로엥 아미 EV가 오프로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변신했다. 시트로엥 디자이너가 만든 콘셉트 카 ‘마이 아미 버기(My Ami Buggy)’는 굵직한 오프로드 타이어, 밤에도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LED 조명바, 헤드라이트를 보호하는 그릴 그리고 카키, 블랙, 옐로우가 어우러진 컬러가 답답한 도시보다는 탁 트인 오프로드에 잘 어울린다.

시원한 바람을 대로 맞을 수 있도록 낮은 도어 프레임에 착탈식 가방을 넣어 수납 공간 겸 작은 문이 된다. 지부에는 스페어 타이어를 배치해 거친 곳으로 가고 싶은 모험 정신을 자극한다. 핸들에 부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탄탄하게 몸을 잡아 주는 메모리폼 시트와 마이 아미 버기에 딱 맞는 스마트폰 거치대, 컵 홀더와 같은 액세서리는 3D 프린팅으로 뽑아 낼 수 있다.

마이 아미 버기는 2인승으로 5.5Kw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고 속도 45km/h로 최대 70km를 주행할 수 있다. 매력적인 디자인의 콘셉트카지만 출시 여부는 알 수 없다.

귀엽다. 갖고 싶다.
얼리어답터 뉴스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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