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 기능과 온・송풍 기능이 결합된 4계절 내내 실내 공기질을 책임진다. LG전자가 2022년형 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를 선보인다.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는 공기청정 기능과 온・송풍 기능을 결합한 융복합 제품이다. 일반 공기청정기와 달리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풍량과 방향으로 보내주기에 사용자는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제품 아래쪽에 360도 방향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의 원통형 디자인을, 위쪽은 바람 부는 협곡에서 영감을 받은 2개의 타워를 적용하는 등 신제품에 공기역학기술을 집약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한 것이다. 샤워 후, 실내운동, 재택근무 등 다양한 상황에서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풍 기능을 선택하면 에어로타워가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 해당 공간을 빠르게 데워준다. 19제곱미터의 실험실에서 자체 시험한 결과 20도의 실내 온도를 9분만에 약 5도 높였다. 16-30도까지 1도 간격으로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날씨가 쌀쌀한 환절기나 아이를 목욕시킨 후에도 유용하다. 송풍 기능은 바람의 세기를 10단계까지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 생활가전의 차별화된 위생 기능도 접목했다. LG 휘센 타워 에어컨의 UV나노 기능은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 LED로 살균해 유해세균을 99.99% 제거한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에서 가져온 공기청정필터는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극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아세트산, 아세트알데히드 등 5대 유해가스를 제거한다.

샌드 베이지, 네이처 그린, 레드 우드, 크림 화이트, 클레이 브라운 등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더해 집안 전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109만9천원-129만9천원이다. 송풍 전용 모델과 온・송풍 겸용 모델이 있으며, 청정면적은 18.4제곱미터(약 5.6평)다.

오는 23일 출시에 앞서 16일부터 22일까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100대 한정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디자인 강화 전략'의 상징
이상우
기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