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잠입 액션 게임 <스플린터 셀>이 20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게임으로 공식 명칭이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인 만큼 톰 클랜시가 게임 스토리를 감수했다. 시리즈는 이어졌고 2013년 출시된 <스플린터 셀:블랙리스트>가 마지막이었다.

신작은 원작 플레이에 충실하게 은밀함을 유지하면서 예전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플린터 셀:블랙리스트를 개발한 유비소프트 토론토가 작업을 맡았고 20년 전 언리얼 엔진 2.0은 자체 개발한 <더 디비전>,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같은 최신 게임에 적용된 ‘스노우드롭 엔진’으로 바뀐다.

오픈 월드는 아니지만 모든 공간이 게임의 일부가 되도록 설계하고 개선된 그래픽과 조작 편의성에 맞춰 일부 디자인 조정도 이뤄진다. 출시 일정, 출시 플랫폼 등 상세 정보는 초기 개발 단계인 만큼 정해지지 않았다. 개발 인력 모집이 진행 중인만큼 팀이 구성되고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디아블로2, GTA에 이어 스플린터 셀까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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