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에 새로운 제품이 출시됩니다. 말 그대로 오브제로 변신한 차세대 올레드 TV가 그 주인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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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OLED evo)는 공간 인테리어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아트 오브제 디자인’을 적용시킨 65형 TV입니다. 벽에 기대거나 밀착시키는 형태로 설치가 가능해 마치 예술 작품이 놓인 갤러리가 연상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죠.

캔버스를 놓는 틀을 떠올리게 되는 이젤 형태의 프레임은 메탈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고 무빙 커버가 프레임을 따라 TV 화면을 가리거나 노출되도록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리모컨을 통해 조정되는 무빙 커버는 화면 일부만 보이는 라인 뷰, 화면 전체를 보는 풀 뷰 등으로 상황과 용도에 따라 연출이 가능하죠. 라인 뷰에서는 시계나 뮤직 모드를 활용 가능하며 풀 뷰에서는 오브제컬렉션 전용 테마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LG 올레드 에보의 무빙 커버는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스피커에 적용된 원단과 동일한 덴마크의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 원단을 적용해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과도 매치하기 수월하다고 합니다.

더 이상 TV가 인테리어 분위기를 해치는 모습은 찾기 힘들어지겠네요. LG 올레드 에보 오브제컬렉션은 12월 15일 공식 출시되며 가격은 990만원입니다. 베이지, 레드우드, 그린 3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해당 무빙 커버 컬러는 추후 별도 구매 가능합니다.

TV인가 작품 인가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