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 스타트업 스토어닷(StoreDot)이 자가 수리 전기차 배터리 기술 특허를 공개했다. 이 기술은 배터리 수명과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독립된 배터리 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 성능이 저하됐거나 과열된 배터리 셀이 포착되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비활성화하고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재조정하게 된다. 재조정하는 동안 주행이 멈추거나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배터리 셀의 성능을 재조정하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다.

전기차의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는 배터리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전기차의 주행 성능, 주행 거리, 안전성까지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토어닷은 자체 개발한 나노 재료, 유기물질 결합 기술을 사용해 ‘초고속 충전(XFC: Extreme Fast Charging)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수 시간 걸리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 시간을 몇 십분으로 단축하는 기술이다. 2019년 이미 전기 스쿠터를 5분 만에 완전 충전하는 시연을 선보인 바 있다.

스토어닷은 삼성, 다임러, TDK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받으며 주목 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전기차 업체라면 모두가 탐낼 기술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