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노트북을 만드는 에이수스가 과일, 야채, 채소에 묻어 있는 농약, 먼지 같은 물질을 깨끗하게 씻어 냈는지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는 식품 청결 감지기 ‘퓨어고 PD100(PureGo PD100)’을 출시했다. 가족 건강을 위해 깨끗한 식재료를 먹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된다.

102 x 98 x47mm, 180g의 타원형 방수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식품 안전 등급 재질로 만들어졌다. 1200mAh 내장 배터리가 있고 무선 충전 스탠드에 올려 두고 충전하는 방식이다. 8~35도 물에서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별도 버튼 없이 물에 넣으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흐르는 물에 과일, 야채를 담가 두고 퓨어고 PD100을 함께 담가 두면 광학 센서가 유해 물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상단에 LED 등으로 충분히 세척됐는지 알 수 있다. 빨간색, 주황색에서 녹색으로 변하면 깨끗하다는 뜻이다. 블루투스 5.0 방식으로 전용 앱과 연결해 세척 이력을 확인할 수 있어 평소 구매하는 식자재의 청결도를 확인할 수 있다. 퓨어고 PD100은 199.99달러(약 2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잘 씻었는지 검사 받고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