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에어비앤비에서 특별한 숙소를 준비했네요. 성탄절 단골 영화 ‘나 홀로 집에’의 맥칼리스터 저택이 에어비앤비에 등장합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스트리밍 되는 리메이크 영화 ‘홈 스위트 홈 어론(Home Sweet Home Alone)’ 개봉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라고 하네요.

미국 일리노이에 위치하고 있는 맥칼리스터 저택은 내, 외부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화사하게 꾸며져있어 마치 영화 속에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저택 안에서 주인공 케빈의 큰 형인 버즈의 애완 거미 타란튤라를 구경할 수 있고 레고 ‘나 홀로 집에’ 세트를 조립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케빈이 도둑들을 골탕 먹였던 갖가지 부비트랩 역시 재현해 영화 속 벽돌집만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케빈이 혼자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저녁으로 즐겼던 마카로니 앤 치즈 역시 식사로 즐기는 등 영화 속에 등장한 다양한 장면들을 따라할 수 있다는 재미 요소를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맥칼리스터 저택의 호스트는 케빈의 큰 형 버즈가 맡았습니다. 버즈는 12월 12일 최대 4명의 게스트에게 1박에 25달러의 가격으로 집에 묵을 수 있도록 제공 예정이라고 하네요. ‘나 홀로 집에’ 에어비앤비 숙박은 12월 7일 오후 1시(한국시간 8일 새벽 4시)부터 예약 가능합니다.

버즈가 맞아주는 숙소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