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에서 MZ세대를 타깃으로 삼은 키보드를 새롭게 출시했네요. 이모지 단축키가 포함된 ‘팝키(Pop Keys)’ 키보드가 그 주인공입니다.

팝키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이모지 4가지를 커스터마이징 해 단축키로 설정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동글동글한 키와 경쾌한 컬러 조합이 개성을 살려주죠. 이모지 단축키를 취향껏 바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갈축 키보드 특유의 타건감 역시 매력적인 요소가 되겠네요.

가로 약 32cm, 세로 약 14cm의 텐키 리스로 출시된 팝키 키보드는 블루투스 5.1과 로지볼트 USB 리시버가 지원되며 최대 3대 기기와 멀티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AAA 건전지 2개로 최대 3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로지텍 키보드인 만큼 크롬OS, 맥OS, 윈도우즈, iOS, 아이패드OS, 안드로이드와 모두 호환 가능하죠.

팝키는 함께 출시된 팝 마우스와의 동일한 컬러로 세트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개성을 살린 펀(fun)한 제품이 탄생했네요. 팝키는 데이드림(그린&화이트), 하트 브레이커(핑크), 블라스트(옐로우&블랙) 총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99.99달러(약 1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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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