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소개했던 발뮤다의 커피 메이커 더 브루(The Brew)가 스타벅스 리저브와 만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더 브루 자체가 아직 일본 내에서만 출시된 신제품이다보니 아쉽게도 이번 제품 역시 일본의 스타벅스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하네요.

실버와 블랙 컬러로 선보였던 더 브루는 스타벅스 리저브와 만나면서 블랙 색상의 외관에 코퍼 컬러 포인트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발뮤다의 로고가 새겨져있던 기기 상단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마크가 대신 각인되어 두 브랜드의 만남을 상징하고 있네요.

‘발뮤다 더 브루 스타벅스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마시는 커피와 동일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스타벅스 원두 전용 추출 모드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사용하는 사이즈(Tall / Short) 버튼으로 추출량을 구분하는 것 역시 이 제품만의 특징이죠.

발뮤다와 스타벅스 두 브랜드만의 감성이 잘 버무려진 커피 메이커가 탄생했네요. 발뮤다 더 브루 스타벅스 리저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일본 발뮤다 홈페이지(11월 2일부터 예약)와 일본의 일부 스타벅스 매장(11월 8일부터)에서 판매됐으며 가격은 64,900엔(약 67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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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