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윈도우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유도하기 위해 윈도우7, 윈도우8, 윈도우 8.1의 원드라이브 데스크 톱 앱의 동기화를 2022년 3월1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앱 업데이트는 1월1일부터 중단된다. 웹 접속을 통해 수동으로 파일을 전송할 수는 있지만 귀찮은 일이 된다.

윈도우11 정식 배포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구 버전 윈도우 사용자가 20% 수준으로 적지 않다. 스탯카운터의 10월 윈도우 버전별 점유율 데이터를 보면 윈도우 10 81.44%, 윈도우7 13.56%, 윈도우 8.1 3.17%, 윈도우8 1.07%로 집계되고 있다.

데스크톱 운영체제 점유율 75%를 차지하고 있는 윈도우는 버전 업데이트를 미루는 사용자를 설득하기 위해 매번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매출과도 연결되는 문제지만 보안 관련한 문제도 심각하다. 중요 업데이트, 보안 업데이트 지원을 연장하고는 있지만 구 버전에 매달릴 수 없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유도하기 위해 몇몇 기능 사용에 제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도 20%가 구 버전 윈도우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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