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앱포스터의 스마트워치 메종 키츠네 컬렉션을 기억하시나요? 해당 제품의 반응이 좋았던 덕분일까요? 삼성 갤럭시 톰브라운 에디션에 이어 삼성전자에서 직접 메종 키츠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메종 키츠네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20일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 2’에서 공개된 삼성 갤럭시 X 메종 키츠네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4와 갤럭시 버즈2 제품으로 탄생했습니다. 메종 키츠네 브랜드의 시그니처 여우 디자인과 로고가 이번 협업으로 특별 제작된 문락 베이지 컬러와 참 잘 어울리네요.

갤럭시 워치4 메종 키츠네 에디션은 여우 모양의 펀치홀이 적용된 문락 베이지 색상의 고무 스트랩과 메종 키츠네 핸드라이팅 로고가 새겨진 스타더스트 그레이 컬러의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됩니다. 특별히 디자인된 4가지 워치페이스 중 선택 가능하며 배경색과 시계바늘, 인덱스를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버즈2 메종 키츠네 에디션은 문락 베이지 컬러와 두 브랜드 로고로 꾸며진 충전 케이스와 여우 얼굴이 그려진 스타더스트 그레이 색상 가죽 케이스로 구성되며 이어버드에는 여우 문양이 반반씩 나뉘어 그려져 있습니다.

메종 키츠네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4와 함께 구성된 NFC 카드 혹은 갤럭시 버즈2의 가죽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메종 키츠네 전용 테마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버즈2의 경우 잠금 화면 바로가기를 통해 키츠네 뮤직이 큐레이팅한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도 있죠.

삼성 갤럭시 메종 키츠네 에디션은 갤럭시 워치4의 가격 46만원, 갤럭시 버즈2 29만원으로 지난 21일부터 추첨제 예약 판매로 진행되어 두 모델 모두 1시간 이내로 품절 되었습니다. MZ 세대가 유독 사랑하는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톰브라운 에디션 못지 않은 인기를 받고 있네요.

콜라보 쏟아내는 삼성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