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와 자전거의 컬래버레이션이 유행이네요. MCM 전기 자전거에 이어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 겐조(Kenzo)와 영국 접이식 자전거의 대명사 브롬톤(Brompton)이 만났습니다.

겐조 스포츠의 F/W2021 캡슐 컬렉션에서 탄생한 브롬톤 자전거는 블랙 외관에 이번 캡슐 컬렉션을 상징하는 퍼플과 오렌지 컬러의 조합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경쾌하면서도 산뜻한 색상 덕분에 시선을 사로잡네요.

폴딩 바이크 아이콘 답게 브롬톤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폴딩 시 약 3분의 1 크기로 줄어들어 공간 활용에 매우 효율적이죠.

전 제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브롬톤인 만큼 명품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참 잘 어울리네요. 겐조 옷을 입은 브롬톤 자전거는 전 세계 50대 한정판으로 10월 25일 공식 출시되며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은 남아프리카의 비영리 재단 큐베카(Qhubeka)에 전액 기부될 예정입니다.

착한 컬래버레이션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