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를 내장했지만 블루투스 이어폰은 쓸 수 없는 사실이 슬픈 ‘닌텐도 스위치’ 사용자들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

|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콘솔의 블루투스는 조이콘, 컨트롤러 연결만 가능해 게임 플레이 사운드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고자 할 땐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하다. 이미 수많은 호환 액세서리가 판매되고 있다. 지금 소개하는 ‘홈스팟 블루투스 오디오 어댑터 프로’는 게임 사운드만 들려주는 단순함을 거부한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에 동시 연결돼 게임 사운드와 스마트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다.

홈스팟 블루투스 오디오 어댑터 프로는 블루투스 5.0과 고성능 디지털 사운드 프로세서(DSP)를 내장하고 게임 사운드와 스마트폰 사운드를 디지털 믹싱해 이어폰으로 보내는 기능을 한다. 게임 배경 사운드 볼륨은 낮추고 스마트폰 볼륨은 높여 즐길 수 있고 게임 도중 전화가 와도 원터치로 전환되는 통화가 가능하다.

내장 마이크로 게임 음성 채팅과 통화를 할 수 있고 전체 볼륨, 스마트폰 볼륨을 각각 조절할 수 있다. 버튼으로 스마트폰 음악 재생/정지, 곡 넘김, 내장 마이크 온/오프 조작도 된다. 작은 디스플레이는 연결 정보, 오디오 코덱, 간단한 알림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iOS 모두 지원하며 가격은 43달러(약 4만8천원)이다.

액세서리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