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어 완벽한 블랙을 표현한다. LG전자는 올레드 디스플레이에 게임을 구동하는 그래픽카드와 화면 주사율을 일치시키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과 AMD ‘라데온 프리싱크’를 접목했다. 주사율이 서로 다를 때 발생하는 화면 끊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두 가지 그래픽 호환 기능을 지원하는 TV는 LG 올레드 TV가 유일하다.

최근 LG전자가 공개한 세 편의 영상에서 뛰어난 화질 같은 올레드TV의 특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 올리비아 문, 미식축구리그 슈퍼스타 리차드 셔먼, e스포츠스타 아르투르 바바예프 등 영상에 등장하는 인플루언서들은 LG 올레드 TV로 최신 콘솔 게임을 즐기며 뛰어난 게이밍 몰입감을 경험했다.

올리비아 문은 “LG 올레드 TV를 켜자마자 멋진 컬러와 생생한 게임 영상에 매료돼 이제는 올레드 TV 없이 게임을 즐기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라고 했다.

| 48인치 올레드 TV ’48CX’

LG전자는 LG 올레드 TV의 강점을 ‘4S(Sharp, Speedy, Smooth, Slim)’로 설명한다. 샤프는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는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몰입감, 스무드는 역동적 움직임도 매끄럽게 표현하는 화면, 슬림은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을 의미한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압도적 화질은 물론이고 ▲1ms 응답속도 ▲지싱크 호환, 라데온 프리싱크와 같은 그래픽 호환 기능 ▲총 4개의 HDMI 2.1 단자 등 최고 수준의 게이밍 성능을 갖춘다.

해외 유력 매체들도 게이밍 경험을 몰입감 있게 즐기기 위한 최적의 TV로 LG 올레드 TV를 꼽는다. <기어패트롤>은 ‘차세대 게임 콘솔 구매 시 TV도 함께 구매해야 하는 이유’라는 기사에서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X 등 강력한 성능의 콘솔 기기를 즐기기 위해서는 이를 가장 아름답게 구현하는 TV와 연결해야 한다”며 LG 올레드 TV를 언급했다.

<씨넷>은 올해 연말 선물을 위한 최고의 TV로 LG 올레드 TV를 선정하며, “LG 올레드 TV는 지금껏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최고”라고 호평하며 “이 제품의 뛰어난 게이밍 기능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X와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말했다. 48인치 올레드 TV(48CX) 기준 가격은 18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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