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의 새로운 역사를 쓴 신발, 발렌시아가 SPEED가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습니다. 스피드 트레이너는 출시된 직후 센세이셔널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선사하여 큰 사랑을 받았죠.

스피드 2.0은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통해 ‘스피드 2.0 [스-피ㄷ 투원오]’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으며, 관절을 닮은 새로운 솔 디자인은 해부학적으로 발의 움직임을 고안해 완성된 디자인으로 보다 유연해 극강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독특한 형태의 아웃솔, 분할된 구조의 밑창으로 보다 편하면서도 독보적인 디자인을 완성해냈죠. 가격은 825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얼리어답터 뉴스 에디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