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갑작스럽게 바람이 빠진 타이어! 이제 ‘노셔’하나면 됩니다.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차량용 타이어 에어컴프레셔(공기주입기)’입니다. 타이어 공기압 저하시 언제 어디서든 공기압을 보충할 수 있는 차량 필수품이죠.

노셔(Norshire) 1.5세대는 크기 23cm, 무게 600g으로 작지만 강력한 파워를 자랑합니다. 자동차 외에 농구공은 물론 에어보트, 자전거, 오토바이 등의 에어컴프레셔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차량용 공기주입기의 이미지는 ‘덩치가 크고 무거운 기계’인데요. 노셔는 이런 큰 기계의 부속품을 확 줄여 컴팩트한 사이즈로 디자인됐습니다.

노셔의 컴팩트 디자인, 그 핵심은 바로 강력한 쿨링 기술입니다. 알루미늄 에어 실린더를 통해 1분당 50리터의 공기를 냉각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하죠.

노셔 1.5세대는 최대 65-70 psi의 공기압, 분당 최대 17 리터의 공기를 펌프합니다. 타이어 상태에따라서 주입 시간은 다르지만, 공기 주입이 필요한 자동차 타이어에 일반적으로 2~6분 내외의 시간만으로 공기 주입이 가능합니다.

노셔에는 내장 배터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폭발 가능성으로부터도 안전하죠. 차 안에 넣어두고 위급 상황시, 언제든 충전없이 바로 꺼내서 시가잭에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에서 10억 달성의 신화를 쓴 타이어 에어컴프레셔 노셔 1.5세대는 와디즈 펀딩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소 펀딩 가격은 9만5천원입니다.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