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음향 기술로 오디오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국내 브랜드 소니캐스트(Sonicast)가 두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 디렘(direm) W1을 출시했습니다.


디렘 W1은 48ms로 세계에서 가장 짧은 지연시간에 도전하는 포부로 제작된 와이어리스 이어폰입니다. 유튜브 등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 최적의 몰입감을 전해주겠네요. 이 외에도 이신렬 박사의 기술력이 담긴 2세대 HF-드라이버와 초 저잡음 고출력 앰프가 조화되어 하만타겟 99% 일치율을 보여주는 등 뛰어난 음질을 들려줍니다. 또한 스테레오 동시 연결, 자동 압력 조절 시스템, 개선된 ORZA 이어팁 등으로 무장했습니다. 높은 성능에만 집중하기 위해 구성품을 최소화하고 유통 비용을 줄이는 등의 노력으로 39,800원이라는 믿기 힘든 저렴한 가격도 메리트입니다.